종량제봉투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내년부터 가격 인상된 신형 종량제봉투 색상이 노란색으로 바뀐다며 구형 종량제봉투에 대한 부당가격인상 행위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분홍색이었던 종량제봉투가 내년부터 노란색으로 변경되지만 구형 종량제봉투는 판매와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구형 종량제봉투는 인상 전의 가격으로 판매해야 한다며 부당한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펴기로 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 종량제봉투 가격을 평균 63% 인상한다.
규격별로는 2ℓ 50원→80원, 5ℓ 100원→160원, 10ℓ 190원→310원,20ℓ 370원→600원, 30ℓ 540원→880원, 50ℓ 890원→1450원, 75ℓ 1330원→217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공사장생활폐기물 전용마대는 20ℓ 800원→1300원, 100ℓ 4000원→6500원, 150ℓ(낙엽용) 2000원→3000원으로 올린다.
불연성 쓰레기 전용 40ℓ는 타 지역 폐기물 반입을 막기 위해 1600원에서 3500원으로 120% 인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