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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소년 캠프 등 연쇄감염 이어져…1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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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고경민 기자그래픽=고경민 기자
충북에서 청소년 캠프 관련 등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1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나왔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충주 5명, 청주 3명, 증평 2명, 제천·단양 각 1명 등 모두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전날 확진자의 가족인 10대와 10대 미만 각각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의 지인 2명도 양성이 확인됐다. 70대 1명은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이 드러났다.
 
청주에서는 댄스학원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1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댄스 학원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각각 부산과 광주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이나 직장동료 등 2명도 확진됐다.
 
증평에서는 청소년 캠프 관련 연쇄감염이 이어져 3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던 40대도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제천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30대가, 단양에서는 소백산국립공원 관련 50대가 각각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87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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