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제공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5월 15일부터 주 3회(화·목·토) 청주~이바라키 정기편 노선을 취항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다음달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이바라키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 뒤 정기편으로 전환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일본 히로시마, 기타큐슈, 시즈오카와 중국 청두, 황산, 오르도스 등 다양한 노선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일본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항공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