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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 최초 충주 국가산단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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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충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충청북도는 3일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추진을 위한 시행 협약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충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에 체결하는 시행 협약은 지자체가 조성 원가 인하 등을 위해 재정 지원과 기반 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도와 시는 중앙투자심사가 통과 됨에 따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상금 지급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만간 지방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시행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받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2029년까지 모두 8700억 원을 투입해 대소원면 일원에 224만㎡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융합 헬스케어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산단이 조성되면 향후 30년 동안 생산유발 40조 원, 부가가치유발 11조 원, 취업유발 8천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보상 절차를 서둘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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