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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방문율 42.7%로 충북 1위…생활인구 25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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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옥천군 제공부소담악. 옥천군 제공충북 옥천군의이 지난해 3분기 재방문율 42.7%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평균 생활 인구도 2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3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의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군의 등록인구는 4만 9천명이지만 생활인구는 25만 1049명에 달했다. 

생활인구는 정주 인구에 매달 1회, 하루 3시간 이상 해당 지역에 체류한 인원을 포함한 인구 개념이다. 

특히 재방문률은 42.7%를 기록해 1분기부터 도내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생활인구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2차례 이상 방문 체류했다는 의미로, 지속적인 생활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군은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을 시작해 지난 달까지 19만 1600여명을 유치하는 등 생활인구 증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이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사람들이 머물고 활동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생활인구의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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