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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으로 떠나는 봄날 벚꽃 여행…3대 벚꽃 명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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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성군 맹동면 윗맹골수변공원 벚꽃길의 모습. 음성군 제공지난해 음성군 맹동면 윗맹골수변공원 벚꽃길의 모습. 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은 3일 봄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지역 3대 벚꽃 명소를 관광객들에게 소개했다.

음성군이 가장 먼저 꼽은 곳은 3.5㎞ 길이의 생극면 '응천십리벚꽃길'로, 이 곳은 지난 2007년부터 벚꽃나무가 심겨 현재는 10리에 걸쳐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길 시작 부분에서는 출렁다리를 건너볼 수 있고, 길 중간중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고 음성군은 설명했다.

오는 5일에는 생극응천십리벚꽃길보존회 주관으로 3회 생극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음성군은 '감곡 청미천 벚꽃길'도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곳은 로고빔과 LED조명이 설치돼 낮과 밤에 각각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감곡면 주민자치회도 오는 5일 감곡 청미천 벚꽃길 걷기대회를 진행한다.

음성군은 또 맹동면 충북 혁신도시의 '윗맹골수변공원'도 숨은 벚꽃 명소로 소개했다. 이 곳 인근에는 계량박물관과 수소안전뮤지엄 등이 있어 가족여행에 적합하다고 음성군은 설명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음성의 자연은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특히 봄철 벚꽃시즌에는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변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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