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보건소는 도내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청 6개 분야 감염병 관리 실적 점검 결과와 도내 각 지자체가 추진한 우수 사례에 대한 민·관 합동 평가단 심사를 종합해 결정됐다.
특히 주민 중심의 예방 사업과 혁신적인 대응 모델을 높게 평가 받으며 도지사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증평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동행 프로젝트 '감동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대상자 △고위험군 △집단시설 △감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철저한 감염병 관리와 창의적인 예방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