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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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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제공충북경찰청 제공충북경찰청이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인 데다, 지역 축제와 주요 명산 행락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9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간 월별 교통사고 사망자는 △10월 16.6명  △9월 16.4명 △6월 16.6명 순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해당 기간 보행자 보호와 화물차·고속도로 등 교통사고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
 
교통 사망사고 발생지점과 사고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암행순찰차, 이동식 단속 카메라 등을 활용해 교통경찰과속·신호위반 등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한다. 
 
화물차와 보행자, 고속도로 등 교통사고 고위험군에 대한 가시적·위력적인 교통안전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지역 축제와 행사장, 관광지 주변 식당가·유흥가 등 음주 운전 취약지점에 대해서는 주·야간 구분없이 음주 단속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과 신호 준수,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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