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노회 제공대한예수교장로회 충청노회 장로회(회장 오선균 장로)는 지난 2일 전남 여수에서 시무장로 부부 선교지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노회 장로회는 시무장로 부부 106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이라고도 불리는 전라남도 여수의 애양원과 손양원 목사님의 순교기념관 등 선교지를 방문했다.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은 1950년 6.25한국전쟁 때 주민을 위해 피난길을 떠나지 않고 공산군의 손에 죽임을 당한 손양원 목사의 순교신앙을 전승하고 남긴 순교자료를 보관하기 위해 세워졌다.
오선균 장로회장은 "바쁘신 사역과 분주한 일상이지만 믿음을 지키기 위한 순교적 사명을 함께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충청노회 장로회는 지난해에도 시무장로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8일 서울 정동 새문안교회와 정동제일교회 , 양화진 등 근대 기독교 역사문화 선교지를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