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검색
  • 0
닫기

충북 학생 1인당 사교육비 33만 9천원…충청권 최저

0

- +

충북교육청 제공충북교육청 제공
충북의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충북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33만 9000원으로, 전국 평균 45만 8000원보다 11만 9000원 적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이고, 전국 17개 시도중에서는 다섯번째로 낮은 것이다.

또 충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70.2%로 전국 평균보다 5.5%p 낮고, 전년보다 4.1%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사교육 경감정책의 성과라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학교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과 맞춤형 학습 지원이 현장에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사교육의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하고,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