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 제작: 이은영 PD
■ 진행: 김종현 보도제작국장
■ 대담: 이수동 더불어민주당 영동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선거 예비후보 제공[오프닝]
한 주의 끝자락, 주말을 품은 시간입니다. 이번 한 주도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해내고, 버텨야 할 순간들을 참아내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숨 가쁘게 달려오셨을 겁니다. 한 주를 채워오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금요일 오후는 조금 특별하죠. 조금은 가볍고 조금은 느슨해지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이미 마음 한켠에는 주말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한주 충분히 애쓰셨고 이제는 잠시 속도를 늦춰도 되는 시간입니다. 다가오는 주말 동안은 몸도 마음도 조금 내려놓고 다시 채울 준비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쉬는 것도 다음 한 주를 살아갈 힘이 됩니다.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시사직감> 오늘 첫 번째 <직감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대진표의 윤곽이 속속 그려지고 있습니다. <시사직감>은 6월 지방선거 주자들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 갖고 있는데요.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을 비롯해서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영동군수 선거 당내 경선에서 본선행 티켓을 획득한 이수동 영동군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수동 예비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수동> 네.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영동군수 예비후보 이수동입니다. 반갑습니다.
◇ 김종현> 반갑습니다. 지난주죠. 민주당의 영동군수 선거 후보로 결정되셨는데 축하드리고요.
◆ 이수동> 네. 먼저 감사드립니다.
◇ 김종현> 네. 그런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일찌감치 지난해 9월에 하셨죠? 먼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부터 여쭤보겠습니다.
◆ 이수동> 예. 저는 지난 8년간 군의원으로 일하면서 영동의 다양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산이 과연 효율적으로 쓰이는지에 대한 그런 의문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 영동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 경제 침체라는 그런 다양한 위기에 놓여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이 아닌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실행 중심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군수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젊은 리더로서 빠르게 판단하고 강하게 실행해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이런 다짐을 하게 되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출마 선언을 그렇게 일찍 하시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 이수동> 진로를 그때 당시에 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군수 출마를 결심한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먼저 군민들께 말씀을 드리고 준비를 빨리 하자. 이렇게 마음을 먹어서 그렇게 좀 빨리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선거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그렇군요. 앞서 이제 출마의 변 말씀해 주실 때 8년 의정활동 경험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수동 예비후보께서는 재선 영동군의원이십니다. 그 외에 이력이라든지 그리고 지닌 강점 등등 청취자들께 직접 스스로 소개를 한번 자세히 더 해 주시죠.
◆ 이수동> 저는 특전사에서 중대장을 마치고 와서 영동에서 다양한 사회 경험도 쌓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동군의회의 재선 의원으로서 40대 초반에 군민의 선택을 받아 8년간 의정 활동을 하면서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 행정사무조사 등 다양한 의제의 의정 활동을 통해 가지고 군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누구보다도 가까이 볼 수가 있었고. 그다음에 5분 발언과 군정 질문을 통해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방의회 봉사상을 두 차례 수상을 했고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면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했다, 이게 제가 갖고 있는 강점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 김종현> 네. 그렇군요. 특전사 장교 출신이시군요. 그리고 의정 활동 경험이 정치와 행정을 배우고 그런 기간이셨을 것 같은데 그 외에 특별히 이수동 예비 후보께 8년의 의정 경험은 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까?
◆ 이수동> 일단은 의정 경험이 지금 군수 출마하는 데 가장 밑바탕의 큰 거름이 됐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군 예산과 행정 시스템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후보자들보다도 나이가 젊더라도 그 부분에 자신이 있고. 또 거기에 따른 어떤 거를 보완해야 되는지를 8년간 경험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선거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공약과 정책, 비전에 대한 말씀을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는데요. 그 전에 그 먼저 이 의원께서 진단하시는 그 영동군이 깨뜨려야 할, 그리고 극복해야 할 과제나 위기 상황은 현재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이수동> 인구 소멸에 직면해 있는 모든 군 단위, 작은 군 단위가 같은 문제인데요. 영동도 마찬가지로 단연코 인구 감소와 고령화입니다. 현재 영동군 인구도 4만 3000명인데 그중에 65세 이상이 40%가 넘는 초고령 지역입니다. 그로 인하다 보니까 농촌 인력이 부족하고 학교가 소멸이 되고 지역 경제침체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정말 인구 소멸이 바로 자멸할 수 있는 그런 위치의 군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 문제에 대해서 얼마만큼 핵심적으로 예산을 편성 및 집행을 하는가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그런 해결책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일단 그 핵심에는 인구가 있군요. 알겠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이제 출마 선언 당시에 이수동 예비후께서는 살고 싶은 영동 그리고 돌아오는 영동을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요. 어떤 의미인지 설명 좀 들어보겠습니다.
◆ 이수동> 그러니까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떠나지 않게 만드는 것 그리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 이를 위해서는 청년이 됐든 아니면 귀농귀촌이 됐든 일자리와 주거, 그다음에 교육, 복지를 함께 묶어서 어떤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게 단순하게 어떤 특별한 정책을 주고, 돈을 주고, 뭘 한다 이렇게 되면 오질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조화롭게 될 때 정책이, 예산과 정책이 수반이 될 때 같이 영동이 돌아오고 다시 또 살고 싶은 영동이 되겠다. 이런 말씀인 겁니다.
◇ 김종현>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정책과 공약 구체적으로 한 번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안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이수동> 저는 일단 영동이 농업군이기 때문에 농업과 그다음에 소상공인 또 전통시장 이런 게 두루 다 어우려져서 그렇게 커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에 최고의 이슈인 기본소득이 지금 영동이 안 됐는데 추가 공모를 통해서 매달 일정 금액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살아나고, 또 농업군이기 때문에 군립 APC를 설립을 해서 선별 또 유통, 판로, 이런 것들을 통합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과 급식, 가공까지 연결해서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겠다, 아울러 생활 인구를 늘리고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희들이 누락되어 있는 충청권 광역 철도망에 영동을 반드시 포함시켜서 사람과 물류가 흐르는 그런 도시로 만들면 지역 경제가 충분히 활성화될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선거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네. 주거 플랫폼과 연계한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도 공약을 제시하신 것 같은데요. 부연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아무래도 젊은층 유입을 위한 방안이 되는 걸까요?
◆ 이수동> 예. 맞습니다. 젊은 세대가 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주거와 교육 문제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작은 학교 살리기와 주거 지원을 함께 묶는 주거 플랫폼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영동에도 일부 지역이 이게 지금 공모 사업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속도가 너무 더딘 게 현실이고. 저는 이걸 군정 질문을 통해서 이 문제를 지적을 하고 타 지역 사례를 들어서 필요성과 보완에 대한 제시 방향을 했는데 일단 관심도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이게 거의 3년, 만 3년이 돼감에도 불구하고 정책이 이렇게 좀 빨리 더디게 진행되는 걸 보면서 아 이게 좀 지자체장이 관심을 갖고 핵심적으로 밀어야지만 되겠구나 생각을 해서 이걸 좀 중점으로 제가 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김종현> 그렇군요. 이제 견제와 조언만으로는 안 되겠다. 직접 단체장이 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 이수동> 그런 거를 너무 절실히 많이 느꼈습니다. 사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제가 재선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다른 진로를 권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모토, 젊고 힘 있을 때 군정을 해서 변화와 혁신으로 영동을 한번 바꿔보겠다 이런 마음을 먹었습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영동군이 안고 있는 인구구조 문제, 앞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초고령화 된 현재의 인구구조를 고려한 복지 공약도 있을 것 같아요.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이수동> 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영동은 65세 이상이 40%인 초고령 사회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기본적인 생활안정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아까 말씀드렸던 그래서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의료, 어르신들 돌봄, 그리고 이동 지원의 강화를 통해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다음에 현재 영동군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지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근데 이제 이게 공간이 부족해서 늘어나는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체 영동읍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1000명인데 지원은 2000명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누락되시는 분들이 아쉬움을 많이 느끼는데 시내권에 있는 빈 건물을 활용해서 이 건물들을 매입을 하든 아니면 월세든 빌려 가지고 그런 시설을 지원을 하게 되면 누락된 인원에 대한 그런 것들을 보완해서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 나눈 정책이나 공약들 외에 이 시간 통해서 꼭 말씀하고픈 공약이 있으면 소개 좀 해 주시죠.
◆ 이수동> 영동은 국악과 관광이 결합된 문화 도시로 만들겠다. 이런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영동은 K-음악의 뿌리이자 국악의 고장인데요. 아시겠지만 난계 박연 선생님의 고향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난계 국악 축제를 50년 이상 한 지역이면서 작년에는 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그리고 최근에 이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용역 예산도 국비로 반영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여러 가지로 기반이 마련됐다고 생각하는데 이 자산을 제대로 활용해서 충청권 광역 철도망을 영동을 포함시켜서 서울과 부산의 중간 거점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이 찾는 그런 어떤 국악 문화 도시로 만들겠다, 이런 포부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이제 홍보가 중요한데 그 홍보는 한국관광공사를 통해서 요즘에 한국관광공사에서 홍보하는 유튜브로 홍보하는 홍보를 해서 이렇게 히트를 치는 게 많잖아요? 그런 거를 착안을 해서 어떤 핵심적인 MOU를 맺어 가지고 영동에 국악의 도시다라고 홍보하면서 외국인이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관광 국악 문화도시를 만들겠다. 이런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화제를 좀 바꿔서요. 집권 여당의 후보가 되셨습니다만 최근 각종 선거 결과를 보면 영동군 지역은 사실 민주당의 열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 아니겠습니까?
◆ 이수동> 아주 예.
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선거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그래서 이번 선거 판세는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세워둔 전략도 궁금한데 들려주시겠습니까?
◆ 이수동>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도 마찬가지로 영동은 다 진 지역입니다. 그만큼 말씀하신 대로 영동은 보수 지역이 센 지역이고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국정을 잘하고 계시고 국정 지지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영동은 결코 쉽지 않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어떤 그런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을 떠나서 군민 한 분, 한 분 만나서 직접 설명을 하고 진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간절한 마음으로 저의 계획과 정책으로 그리고 한 분, 한 분 감동시키는 방법밖에 없겠다. 이렇게 원론적이지만 그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현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신지 견해를 좀 듣고 싶습니다. 바라는 바도 있으실 것 같고요.
◆ 이수동> 예. 지금 지역 균형 발전을 방향은 분명히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근데 이제 현장에서의 간극은 분명히 저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전에 두 번 정도 언급했던 기본소득 관련해서 제가 김민석 총리님이 K-국정 연설회에서도 왔을 때 제가 대표로 질문을 했던 사항인데요. 이게 이제 기본소득이 되면 국비, 도비, 군비, 이렇게 부담이 들어갑니다. 근데 이 중에서도 군비가 30%가 포함이 되게 되는데, 그런데 이제 군비 부담을 낮춰주지 않으면 이렇게 저희 같이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그 부담으로 군비를 쓰게 되면 다른 사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상당히 적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제 이번에 시범적으로 하면서 좀 과감하게 변화를 하지 않으면 기본소득 해주는 건 좋은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줄어드는 구조라 정말 이게 양날의 칼처럼 좀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이게 인접 옥천에서 하고 있는 거를 보면서 반드시 이게 좀 보완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김민석 총리님한테도 질의를 했던 사항인데 이런 것들은 좀 중앙 정부에서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 그런 군 단위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서 반드시 보완이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이런 질문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역 현실이 충돌할 경우에 어떤 기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혹은 당선이 되신다면 단체장으로서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 이수동> 정말 이게 좀 영동에 지금 그런 사례가 지금 하나 있는데 제가 직접 여기서 언급하기는 좀 그런 것 같고. 근데 이제 문제는 하나거든요. 실질적으로 군민한테 또 여기서 거주하면서 살고 있는 군민한테가 최우선적인지, 저는 그거를 기준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원론적인 말이기는 하지만 군민을 최우선적으로 기준을 두고 유연하게 협의를 해서 타결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종현> 알겠습니다. 끝으로 청취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 것 같은데 전해주실까요?
◆ 이수동>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동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으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동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대로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변화를 선택할 것인지, 저 이수동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가장 젊고 가장 뜨겁게 맨발로 뛰겠습니다. 영동의 변화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저 이수동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종현> 네. 이수동 예비후보님, 오늘 인터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수동> 예. 감사합니다.
◇ 김종현> 오늘 첫 번째 <직감인터뷰>, 영동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결정된 이수동 영동군의원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