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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로 여는 평화'…18~19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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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가운데 제공사단법인 빛가운데 제공
사단법인 빛가운데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청주 일원에서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인식개선 특별행사를 연다.

행사는 '이해와 공감, 평화의 시간을 함께해요'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와 음악회, 인권영화 상영회 등으로 구성됐다.

18일 오후 2시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는 백미순 박사가 '음악으로 열어가는 평화통일의
문'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마로니에시공원 공연장에서 바나바 밴드와 북한이탈주민 공연단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회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19일 오후 4~6시에는 롯데시네마 청주용암점에서 인권영화 '유돈노우'를 상영한다.  영화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되고 만석일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빛가운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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