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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증평군·진천군,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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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가 16일 증평군, 진천군과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발대식을 갖고 실생활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온디바이스 AI'는 별도의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가 낮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충북도는 모두 99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돌봄과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증평군과 진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도적인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발굴·확산해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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